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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Déjà Vu (Why 2025 Feels Just Like 2017)

Raoul Pal Predicts Bitcoin Price

2017년의 비트코인 상승장이 반복되는 이유? 2017년의 비트코인을 복사중인 현재, Raul Pal이 말하는 지금 시장의 진짜 의미 “불안해하지 마세요. 우리는 이제 막 ‘바나나 존(Banana Zone)’의 초입에 들어섰을 뿐입니다.” 비트코인이 최근 큰 조정을 겪으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공포감이 퍼지고 있습니다. 미국 달러 강세,…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4가지 비교 (Solana vs Ethereum vs JPM Coin vs Ripple)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의 전쟁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이 왜 중요할까?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XRP) 자체는 스테이블코인(Stable coin)이 아니에요.USDT, USDC, DAI, JPM Coin 같은 게 진짜 스테이블코인이죠.근데 제가 왜 저 셋을 비교 테이블에 넣었냐, 그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스테이블코인을 어디에 얹을 거냐” 이겁니다. 스테이블코인 자체보다,“이 스테이블코인이 어느…

ACT 코인 폭락 원인 분석(-50%), Binance Liquidation과 레버리지 조건 변경의 연쇄 효과

Binance did NTR play.

ACT 코인 폭락 원인 2가지 ACT 코인 반토막 이슈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놀이동산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데, 중간에 안전바가 풀리면 기분이 어떠실 것 같나요? 이번 ACT 코인 폭락 사태에 대해 이렇게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바이낸스가 갑자기 규칙 바꾸는 건,놀이기구…

이오스 리브랜딩, 뽀삐 EOS가 Vaulta가 된다! [볼타 코인, 업비트, Web3]

이오스 리브랜딩, 뽀빼(EOS)가 볼타(Vaulta)가 된다! [Web3, 업비트 상장 가능성?]

이오스 리브랜딩, 그냥 이름만 바꾼 거 아니라고? 2024년 3월 말, EOS는 공식적으로 새로운 이름 Vaulta로 리브랜딩을 단행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단순하게 이름만 바꾸는 수준이 아니었습니다.EOS 네트워크를 이끌고 있는 Yves La Rose는 이 EOS Vaulta rebrand를 이렇게 설명했죠. “This marks a realignment…

주피터 코인 전망, 왜 주목받고 있을까? (JUP 코인에 투자하기 전 알아야 할 5가지)

Jupiter LFG launchpad

주피터 코인, Solana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주피터 코인, JUP, 정식 명칭은 Jupiter입니다.Solana 생태계에서 탈중앙화 거래소(DEX)들의 네비게이션 시스템 역할을 하는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솔라나 네트워크에는 다양한 DEX들이 존재하는데,사용자 입장에서는 “어디에서 어떤 가격으로 거래해야 가장 이득일까?”가 늘 고민이 됩니다. Jupiter는…

솔라나 코인 전망, 지금 다시 주목해야 할 이유는? (Solana Pump Fun)

솔라나는 실패했다?아니다! 초고속 블록체인의 현실과 진화, 지금은 밈코인 펌핑 머신? NFT, 밈코인, 그리고 온체인 거래 속도에 관심 있다면? 지금 솔라나 생태계를 다시 한 번 들여다볼 때입니다. 솔라나의 시작 – 고속 블록체인이라는 원대한 비전 솔라나(Solana)는 단순한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아니었다. 공동 창립자인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는 프로젝트 초기부터 “NASDAQ 수준의 고성능, 초고속 블록체인”을 구축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의 진짜 본질은 ‘이자’가 아니라 ‘컴포저빌리티’입니다. (usdt/try 540% 상승의 진실)

Pepe in USDT depegging

스테이블코인의 진짜 본질? 💸 이자일까? 요즘 크립토 씬에서 스테이블코인 이야기만 나오면 꼭 따라붙는 질문이 있죠.“이자 나오냐?” “이자 얼마 주는데?” “APY 8%는 되냐?” 근데 말이죠, 이거 너무 단편적인 시선 아닐까요? 스테이블코인의 진짜 가치는 수익률보다는 어디서 어떻게 쓰이느냐, 그리고 얼마나 자연스럽게 DeFi…

필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는 이유? (feat. 비트 10억 간다)

Volatility Supercycle (2024.09.26) 아서 헤이즈는 이번 글에서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핵심은 변동성을 억제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엄청난 양의 통화가 공급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비트코인은 억눌린 변동성을 흡수하는 “릴리즈 밸브(Release Valve)의 역할을 하리라 보며, 즉 가치 저장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지난 1년간의 주요 경제 이벤트와 자신의 예측을 되돌아보면서, 단기적인 이벤트 예측은 틀릴 수 있어도 거대한 흐름(통화 확장 → 자산 가격 상승)은 변함이 없다고 한다. 특히, 각국 중앙은행들이 시장의 불안정성을 막기 위해 계속해서 돈을 찍어낼 것이며, 이 돈이 결국 BTC로 흘러들어갈 것이라는 점을 반복해서 설명하고 있다. 필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는 이유? 비트 10억 간다, 무조건 간다, 이런 건 아니고 아서 헤이즈의 글을 나름 분석해본거니까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1. 크립토마켓은 여전히 계속 성장 중이다 아서 헤이즈는 2024년 9월에 열린 Token2049 싱가포르 행사에서 참석자가 전년 대비 2배 증가했으며, 크립토 업계의 에너지가 기존 금융(TradFi)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극찬했음  Token2049 has doubled in attendance year-over-year. I heard rumours that some little-known projects paid upwards of $650,000 to speak on some of the smaller stages. Token2049 행사 참석자가 1년 만에 2배로 증가했다. 잘 알려지지 않은 프로젝트들조차 작은 무대에서 연설하기 위해 65만 달러 이상을 지불했다는 소문이 있다. 또한, 그는 크립토 업계의 파티가 전통 금융 행사보다 훨씬 더 활력이 넘치며, 이는 크립토 시장이 여전히 강력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주장했다.  The energy and enthusiasm of crypto folks stand in stark contrast to the staid and boring comportment of TradFi conference-goers. 크립토 업계의 열정과 에너지는 전통 금융 컨퍼런스 참석자들의 지루하고 무미건조한 태도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2. 정부와 중앙은행은 변동성을 억제하기 위해 돈을 찍어낼 수밖에 없다 전 세계 중앙은행들은 금융 시장의 변동성을 억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은 필연적으로 가치를 상승시키는 자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Just like when you hold an inflated ball underwater, the deeper you push the ball, the more energy is required to maintain its position. 공을 물속으로 누를수록 더 깊이 누르려면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것과 같다. 그는 금융 시장의 구조적 문제가 심화될수록 중앙은행이 더 많은 돈을 찍어낼 것이며, 현재까지 찍어낸 돈보다 앞으로 찍어낼 돈이 훨씬 많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That is why I can say with confidence that the amount of printed money from now until the eventual system reset will dwarf the total amount that has been printed from 1971 to date. It’s just maths and physics. 따라서 지금부터 금융 시스템이 리셋될 때까지 찍어낼 돈의 양이 1971년 이후 지금까지 찍어낸 돈의 양을 훨씬 초과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수학과 물리 법칙의 문제다. 3. 필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는 이유?…